

그냥 찍기만 하면 귀여운 마후로 시작
그래픽의 시각적 아름다움에 적응하고 나니까 캐릭터에 집중해서 사진을 찍게 되네요

개발자 스타일의 친구가 새로 들어왔어요~!


오자마자 자리 잡고 앉아서 관찰중


아재요 ㅠㅠ


뭔가 굉장히 명상과 어울리는 친구가 들어왔다
비범한 포스….
방랑자라길래 적당한 배낭과 목도리를 선물해 줬어요


어쩐지 이 친구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명상플레이스





얘 들어오자마자 게임 같이 하는 애한테 자랑했다
이 귀여움 무엇

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

이 투샷이 마음에 들길래 섬에 같이 초대했는데
같이 찍기가 녹록지 않더라구요
역시 고양이들이야

흥이 많은 뮤지션 (그런 설정 아님)

10분의 고군분투 끝에 성공한 쓰리샷ㅋㅋㅋㅋㅋㅋㅋ


우다다 듀오


왠지 사과해야 할 듯한 룩
내가 미안해
지금은 안경 빼고 머리에 사과 하나 얹어 줬답니다
언어유희를 노린 건 맹세코 아님



아기고래 섬은 레저스포츠 섬이었군요….
아앗 귀여워


느긋 듀오
오자마자 같이(!) 느긋하게 모닥불을 쬐더니

잠도 같이 자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소울메이트잖아!
둘이 있으면 말 하나도 없는데 서로 말 안 해도 통하는 그런 사이일 것 같다


편집 중이 아닌 꾸미기 섬의 전경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

허스키 좋아~~ 피유 좋아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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