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1월 2일부터 FLERO Games의 방치형 게임 <당신에게 고양이가 (Dear My Cat)>를 하고 있다.
플레이 초반에 막 찍어도 화보인 이 그래픽에 얼마나 감탄했는지~~.
개발사 쪽에서도 사진을 메인 컨텐츠 중 하나로 만든 듯
크리쳐를 관찰하는 장르의 게임이 너무 좋아요

만나면 인사도 하고


참방참방 물장난도 치고


발장구도 친다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

모자도 씌워 줬답니다
엉엉
모든 게 신기했던 시절의 스샷들
지금은 깔맞춤 룩에 집착하게 되었어요


해질녘의 호숫가에서 바라보는 색감이 너무 예뻐서 많이 찍었더라구요

쫑쫑쫑
샴고양이 최고야 언제나 짜릿해 귀여워



꾸벅꾸벅 이너 피스

꾸벅꾸벅
어이쿠야!


명상과 구름 고래~ 이너 피이이쓰~~


뭔가 점점 많아지는 고양이들
물놀이하러 모인 거 너무 귀엽잖아 ㅜㅜ



얘 되게 좋아하는 애들 중 하나에요
고깔모자 씌워 줌

귀여워서 우는 중 ( ˃̣̣̥᷄⌓˂̣̣̥᷅ )







좋은 건 크게크게!!!




얘네 어디서든 잘 자서 너무 좋아
대리만족 힐링겜
'게임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잠식당한 갤러리 (0) | 2021.01.24 |
---|---|
이어지는 Dear My Cat 스샷털이 (0) | 2021.01.24 |
언더월드 오피스 공략+감상 및 주저리 (8) | 2020.10.12 |
좋아하는 게임과 할 게임 (19) | 2020.10.03 |
레인월드 1회차 클리어 (스크린샷 스포 有) (0) | 2020.10.02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