룩덕겜은 타블렛 백만년 묵혀뒀던 게으른 오타쿠도 일어나게 합니다
1~2년간 먼지 뒤집어쓴 채로 방치된 5만원짜리 타블렛인데 아직 잘 돌아가는 게 적잖이 용함
얌메가 내 통통한 여우꼬리를 무척 귀여워해서 꼬리에 힘써봤지만 딱히 귀엽진 않다
내 기억 속에 참고할 만한 동물 털 질감이 뽀송뽀송하지 못한 상태의 코숏 것밖에 남아 있지 않았음...
밑색은 인게임 그래픽 색트레
도일리페이퍼와 발광소재는 프리소스
로빈이 자꾸 감사인사로 재고처리를 한다... 이것이 로빈샵 경영 n년차 축생의 가성비인가?
필요 없어 경험치나 더 얹어 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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