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웨일에는 우클릭으로 드래그하면 제스처를 그리는 기능이 있다. 제스처의 형태에 따라 새로고침, 닫은 탭 열기, 뒤로가기를 빠르게 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. 그러다 보니 버릇이 되어서, 마치 전화할 때 낙서하는 것처럼 논문을 읽거나 할 때 무한정 낙서를 하는 이상한 버릇이 들어버리는데...
(물론 하트 모양 등 이상한 걸 그리면 인식이 되지 않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.)

이런 경지에까지 이르고 만다.
물론 마우스 클릭을 놓아버리면 없어지므로, 원클릭으로 그린 거다.
낙서하는 버릇 언제 없어지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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