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연일생 플렉스 해버렸다~~~
더위먹은 날 포스팅이랑 같은 사진 아닌가요? 아닙니다….
오늘이야말로 츄파츕스 게코젤리를 씹으며 싸강 잔업을 하고 말겠다는 의지로 도보 10분 거리인 옆동네까지 세븐일레븐을 찾아갔는데요
초코빵빠레를 팔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게코젤리도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저 정도가 만 원에 육박했지만 어쩔 수 있나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오로지 먹을 것과 음악 감상과 카카페뿐인데
최고다 편의점 flex….
용돈 없어서 이제 바깥음식 못 먹지만 난 행복해….
'Too Much Writ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과제...강의... (0) | 2020.05.23 |
---|---|
새로 사귄 친구 (0) | 2020.05.22 |
소피스카 비건젤리 (0) | 2020.05.10 |
야밤의 식욕 목록 (0) | 2020.05.10 |
오늘은 비닐장갑을 태워먹었다네요 (0) | 2020.05.0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