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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o Much Writer

양의 수 = 수업의 고통 척도

by 연일생 2021. 9. 10.



고통스러운 순간마다 한 마리씩 그린다
수요일 수업은 1양


목요일 수업은 3양이었다

점점 발전해가는 양그림 퀄리티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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